라섹일기 :: 초고도근시 검안 후 와~~

본인 이야기를 준다면...왼쪽-7.5, 오른쪽-8.5시력을 자랑하는 초고도 근시 도우도우은아 무리 압축해도 눈이 좁쌀알처럼 되는 무기를 사용하고 다니고...​ 스무살이 된 달음에 약 5년은 하드 렌즈를 끼었지만 츄이쥬은 때 너무도 안경을 쓰고 생활하고 있다면 직장 다니고 본인도 렌즈 씌우는 것이 괜히 아깝다.데일리 다투어 놓고 가끔 끼우기 시작했는데, 뭔가 렌즈를 끼면 마음껏 꾸미는 것 같고, 회사에 갈 때는 꾸미고 싶지 않아요.그러다가 점점 저력이 되가는데... 그런 상황에서 회사 과장, 차장님이 라식 라식 라섹의 가무가 좋다고.. 추천받았으니까... 잠들었던 펌프가 폭발할 거야☆ 마침 연가도 남은 김에 강남의 안과에 검안을 받으러 갔다!그리고 그 3곳 중 1곳에서 라섹하기로 표결.받은 차례로 리뷰, 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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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포><​ 1. ㅎ 안과 회사 제휴의 안과, 강남 소재.차장이 지난해 이쵸크소했지만, 연계가 싸고 수술도 잘해서 주라고 권했으니 1단 유선 예약을 하고 방문.이곳은 검안비 무료.보통 2가끔 정도 검안을 하고 가끔 넉넉하게 잡고 갔는데 1태 테러도 않고 쿳낭도우쯔 사실 1검안과 이것이 뭔지도 모른 채 휙휙 받은 거 같다 나쁘지 않게 다른 안과에 가지 않고 느낀 것만 이 정도 검안으로 내 눈의 상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간단한 검사법.수술 자체는 경력이 길기 때문에 잘한다고 들었지만 그래도 자신의 눈 상태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쪽에서도 여러 곳에 검안을 통과하는 것이 좋다.이쵸크눙, 산둥 제도를 사용 없는 정말 단순한 검사만 함 그 때문에 원장을 붙인 5분 미만 보지 못하고 상담원이 건넜을 때는 '이것은 믿고 맡겨도 되는 것?' 싶어 눈이 가항 상오짐에서도 1검안에서 중 눙상테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어.

이 내용만으로도 감사했다.각막은 평균적으로 얇은편이라서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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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나빠서 각막이 평균으로도 많이 깎이는 편이었다. 사실, ᄒᄂ안과는 깎는 양을 샌더소리일때 듣지 못해서 카카오톡으로 물어봤다. 그래도 금방 알려줘서 다행이야.잘 모르는 상태였다만 좀 들은 곳에서는 각막 두께가 400이하로 떨고 땅이 안 된다며...당신은 많이 깎지 않을까?부르르 생각했다.이 당시는 1.0~0.8정도 교정되는 길 레, 정말! 하지만 더 알아보면 볼수록... 각막의 안전범위를 넘지 않는 최대 교정시력이 아니었는지 짐작한다.ᄒᄒ 이렇게 해서 오른쪽 눈은 재수술 불합격!!※아마 다람쥐 레드 1050을 사용하는 방안과, 어쨌든 그렇게 수술,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주셨는데, 분명히 라섹 수술 자체는 저렴한데.눈이 나빠서 고 웨이브, 각막의 강화가 붙으니 수술비가 팔짝^^아니, 콤쟈은효은에서 싼 것을 보고 왔지만 이렇게 하면 별로 싼 것도 없는 것 같은 디?하는 감정에 다음의 검안의 일정을 확정했다. ​ 2. ㅇㅇㅇ 앙헬 와넷상에서 강남 3대장으로 불리는 안과 검안이 꼼꼼한 편이라고 인터넷으로 예약 신청을 했습니다.확인전화를 받고 문진표를 작성했더니 검안비가 무료! 점심 직후에 시간을 잡아 조금 기다렸다가 검안을 시작했습니다. 조 썰매 타기부터 끝까지 한 검안사가 케어 하여 주었고, 한눈에 봐도 1번 안과보다 많은 기기. 종종 하고 싶은 것은 몇 번이나 체크해 주셔서 믿을 수 있게 되었다.ㅎ 안과 1시간 걸리지 않으므로 여기도 그럴 줄 알고 엄마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디에데요은하프니다. 쵸쿰고의 2시간 골링도우쯔그롬에도 내 눙상테을 정확히 이야기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몸을 맡겼다.

나의 안 좋은 시력과 불안한 절삭량, "요기도 라식은 불가능, 라섹은 가능"이라는 결과.저의 우안 정말 각막도 얇은 주제에 시력이 그와잉파소의 휴양도 400이하로 떨어지는 결과가 나 왔다.두둥 1번 안과처럼 요기에 시력은 0.8~1.0정도, 근시 퇴행이 올 가능성은 9%로 했죠.( 높을 뿐도?)그래서 보양에는 양안이 모두 다시 수술 불가 두둥!!※아마 다람쥐 레드 1050을 사용하는 방안과 이 때문에 무척이나 놀랄 일이 시술 스토리이 1번 하고 약간의 대략 비슷.코웨이브, 각막 강화 필수 옵션인지 봐라...? 카페 글을 보고 왔다고 해서 리뷰 쓰는 조건으로 가격을 깎아줬는데, 그래도 비싸니까. 정말 내 눈에선 이것이 최선이라고 이야기인가...​ ​ 사실 쵸소움에는 두곳의 안으로 그어지지만 한군데 가면 안과 검안을 받은 것이었으나 1)다시 수술 불가 2)벌채량 많을수록, 부작용의 위험만 3)그와잉눙 초고도 근시대 세가지가 자결을 현혹했습니다 사실 평생 눈이라 몇 십만원 차이 안 난다는 걸 안전하게 해줘. 네, 애초에 쉬운 눈이 아니었다는 걸 인정하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남발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발견한 정보말야, 초고도근시에 맞는 기계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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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안 가르쳐 주나요? (적반하장) 그렇다, 안과마다 쓰는 장비가 달랐는데 이게 장단점이 확실했다.아마 다람쥐 레드가 대한민국에서는 제1보편적인 쟈루비코 1,2번 안과 둘 다 이를 쓰는데 레이저가 빠르다는 장점과 동시에 절삭량이 많다는 단점이 있었다.이 말은 죽순이, 각막거지 초고도 근시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상대라는 것.나 같은 이는 아마 다람쥐보다는 EX500 GREEN이 더 어울리고!!사실 아직 정확한 차이는 모르지만 아마 다람쥐보다 절삭량이 적다는 것 만 보고 이 장비를 갖춘 병원을 담았어.​ 그렇게 찾은 안과가 있었지만 예약이 데 꿈 가득 차 3주 후에나 검진이 되면."우와, 늦게 기침을 같게 표결한 이상 미룰 수 없는 나는 다른 병원을 찾다가 내 운명을 만나게 된다". ​ 3. 서울 연세대)안과

두둥! 사실상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내 눈을 책 두드리는 안과!! 그래서 실명이다!! 이쪽은 강남이 아니라 구로디지털단지면 근처에 있다.이쪽도 실은 제가 원하던 날짜는 못하고 남은 화정에 검안을 잡았지만, 신에게는 아직 휴가가 있습니다.나는 이상하게도 이곳을 예약하고 나니 별로 기쁘지 않아서 내 안과가 하나로 후기가 좋고, 회사와 가깝고, 장비가 조타!! 설레이는 마소리로 moning 하나씩 검안을 받으러 갔다. 안과 건물도 매우 넓은가(웃음) 돈 많이 벌어도 상관 없고 보당리에서도 검안사 한명이 집중 케어 하여 주신 거짓 없이 웃긴 것이 3~2~한개 정도 검안이 꼼꼼핬습니다.이쪽에서 검안해 보지 않았다면 각막재는 장비 하나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을 것이다... 이쪽은 실제로 눈에 대서 각막의 두께를 재거나(마취한다)하므로, 가장 얇고 나쁘지 않았던 수치를 기준으로 설명해 주셨다.누량 검사도 하지만 눈에 따끔따끔 산동약을 넣고 시력 검사도 열심히 해서 녹내장 검사도 했습니다.그래서 가끔씩 이상 검안사분과 함께 원장실로 들어갔다.나쁘지 않은 ᄀᄐ 원장과 매치했는데 아주 좋았어! 설명도 잘 해주시고 질문도 다 받아주세요. 원장님이라고만 30분 이상 있었다고 한다.이렇게 무엇보다도 원장님께서 시력검사를 다시 해주시고, 실제로 제 눈의 편안한 수준으로 수치를 조정해 주시는 과정이 너무 좋았다.이곳에서 역시 나쁘지 않아 라 셋크 특유의 내 눈!그러면 여기 서서 왼쪽 420초, 오른쪽 400초 정도의 각막을 남기고 눈 하나.2정도로 교정이 가능하다는!캬룩 또 장비 찾은 보람이 있어 ㅠㅜ 이쵸크눙 400이하로 떨어지는 수술은 못 나가는 것. 따라서 그리 나쁘지는 않다.내가 사무직이라 컴퓨터를 많이 보고 예를 들어 시라섹 후에 시력이 떨어지면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는데 사실 근시퇴행과 컴퓨터를 많이 보는 것은 별로 영향이 없다고 한다.내 눈은 이미 성장을 멈췄기 때문일까?초고도근시지만 눈 상태가 전반적으로 건강하다며, 아벨리노 검사도 필요 없다고 합니다!! 필요한 것만 권하는 모습에 더욱 신뢰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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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종이를 만들어 주시고, 모든 수술 방법을 스토리 해 주셨는데, 이쪽은 기본적으로 웨이브 프론트, 커스텀 큐가 포함됩니다.(사실 이게 뭔지는 몰라) 내가 집중한 건 무통 M라섹이라는 것뿐이야.선생님, 정말 무통하죠? 제발...초고도 근시와 키봉카으로 20정도 높아지고 있지만 현금 할인(현금 영수증 가), 지인 할인 각각 10씩 받았다.그와잉눙 안구 건조증 걱정되면 자가 혈청 안약도 10추가로 신청하기!!할 수 있는 옵션은 모두 달아 보자.이것으로 바로 수술 날짜를 정해 왔다.빨리 하고싶다고 말했더니 원장님이 시간을 물어보시면서 수술을 많이 하셨다.야호~ 드디어 이번주...! 두둥라섹수술하러 갑니다.서울 연세 안과에서 수술하게 되었어요.환자는 정말 미친듯이 아프다고 걱정중... 안경 친국을 의견만 하다간 냅다 날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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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라섹수술 후기에 돌아옵니다 ><